창세기 38:11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세기 38 : 11 - 유다와 다말 이에 유다가 자기 며느리 다말에게 이르되, 내 아들 셀라가 장성할 때까지 네 아버지 집에서 과부로 지내라, 하니 이는 그가 말하기를, 혹시 그도 자기 형들같이 죽을까 염려하노라, 하였기 때문이더라. 다말이 가서 자기 아버지 집에 거하니라. Then said Judah to Tamar his daughter in law, Remain a widow at thy father's house, till Shelah my son be grown: for he said, Lest peradventure he die also, as his brethren did. And Tamar went and dwelt in her father's house.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