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1 : 33 - 아브라함과 아비멜렉의 언약

아브라함이 브엘세바에 작은 숲을 심고 거기서 주 곧 영존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불렸으며^[각주:1]

 

And Abraham planted a grove in Beer-sheba, and called there on the name of the LORD, the everlasting God.

 

 

1. [신 32:40] 내가 하늘을 향해 내 손을 들고 말하기를, 나는 영원히 사노라, 하노니
   
   [신 33:27] 영원한 [하나님]께서 네 피난처가 되시며 영존하는 팔들이 밑에 있도다. 그분께서 네 앞에서 원수를 쫓아내시며, 그들을 멸하라, 하시는도다.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