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403)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세기 1 : 11 - 하나님의 6일 특별 창조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자기 종류대로 열매 맺는 과일 나무 곧 열매 속에 씨가 있는 과일 나무를 땅 위에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And God said, Let the earth bring forth grass, the herb yielding seed, and the fruit tree yielding fruit after his kind, whose seed is in itself, upon the earth: and it was so. 창세기 1 : 10 - 하나님의 6일 특별 창조 하나님께서 마른 육지를 땅이라 부르시고 물들이 함께 모인 것을 바다들이라 부르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And God called the dry land Earth; and the gathering together of the waters called he Sea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창세기 1 : 9 - 하나님의 6일 특별 창조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하늘 아래의 물들은 한 곳으로 함께 모이고 마른 육지는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And God said, Let the waters under the heaven be gathered together unto one place, and let the dry land appear. and it was so. 창세기 1 : 8 - 하나님의 6일 특별 창조 하나님께서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둘째 날이더라. And God called the firmament Heaven.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second day. 창세기 1 : 7 - 하나님의 6일 특별 창조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사 궁창 위의 물들에서 궁창 아래의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And God made the firmament, and divided the waters which were under the firmament from the waters which were above the firmament: and it was so. 창세기 1 : 6 - 하나님의 6일 특별 창조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물들의 한가운데 궁창이 있고 또 그것은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라, 하시고 And God said, Let there be a firmament in the midst of the waters, and let it divide the waters from the waters. 창세기 1 : 5 - 하나님의 6일 특별 창조 하나님께서 빛을 낮이라 부르시며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첫째 날이더라. And God called the light Day, and the darkness he called Night.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first day. 창세기 1 : 4 - 하나님의 6일 특별 창조 하나님께서 그 빛을 보시니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어둠에서 빛을 나누시고 And God saw the light, that it was good: and God divided the light from the darkness. 이전 1 ··· 172 173 174 175 1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