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이르시되, 하늘 아래의 물들은 한 곳으로 함께 모이고 마른 육지는 드러나라.1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And God said, Let the waters under the heaven be gathered together unto one place, and let the dry land appear. and it was so.

- [욥 26:10] 낮과 밤이 끝날 때까지 경계들을 두어 물들을 둘러싸시느니라.
[욥 38:8] 혹은 바다가 태에서 나오는 것 같이 터져 나왔을 때에 누가 문들로 그것을 막았느냐?
[욥 38:9] 어느 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것의 옷을 만들고 짙은 어둠으로 그것을 위해 포대기를 만들며
[욥 38:10] 그것을 위해 내가 지정한 곳을 터지게 하고 빗장들과 문들을 세우며
[욥 38:11] 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만 오고 더 이상은 가지 못하리니 너의 교만한 파도가 여기서 그칠지니라, 하였느냐?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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