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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 GENESIS/39장 - Chapter 39

창세기 39 : 19 - 요셉이 이집트로 팔려감

그의 주인이 자기 아내가 자기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당신의 종이 내게 이런 식으로 행하였다, 하므로 그 말들을 들을 때에 진노[각주:1]하니라.

 

And it came to pass, when his master heard the words of his wife, which she spake unto him, saying After this manner did thy servant to me; this his wrath was kindled.

 

 

  1. [잠 6:27] 사람이 불을 품에 품고 자기 옷이 타지 않게 할 수 있겠느냐?
    [잠 6:28] 사람이 뜨거운 숯불을 밟고 자기 발이 타지 않게 할 수 있겠느냐?
    [잠 6:29] 자기 이웃의 아내에게로 들어가는 자도 그와 같으리라. 누구든지 그녀에게 손을 대는 자는 무죄하지 아니하리라.
    [잠 6:30] 만일 도둑이 주릴 때에 자기 혼을 만족시키려고 도둑질을 하면 사람들이 그를 멸시하지는 아니하느니라.
    [잠 6:31] 그러나 그가 들키면 일곱 배를 갚아야 하리니 그가 자기 집의 모든 재산을 주어야 하리라.
    [잠 6:32] 그러나 누구든지 여자와 간음하는 자는 명철이 부족한 자니라. 그것을 행하는 자는 자기 자신의 혼을 망하게 하며
    [잠 6:33] 상처와 불명예를 얻고 자기의 치욕을 씻지 못하리라.
    [잠 6:34] 한 남자의 격노는 질투이므로 그가 원수 갚는 날에 용서하지 아니하고
    [잠 6:35] 어떤 대속물도 중히 여기지 아니하며 네가 많은 선물을 줄지라도 그가 만족하여 쉬지 아니하리라.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