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9 : 14 - 이스라엘의 마지막 말들

잇사갈은 두 짐 사이에 꿇어앉은 건장한 나귀로다^[각주:1].

 

Issachar is a strong ass couching down between two burdens:

 

 

1. [수 19:17] 네 번째로 잇사갈 곧 잇사갈 자손을 위하여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는데
   [수 19:18] 그들의 경계는 예스르엘을 향하고 그술롯과 수넴과
   [수 19:19] 하바라임과 시혼과 아나하랏과
   [수 19:20] 랍빗과 기시온과 아베스와
   [수 19:21] 레멧과 엔간님과 엔핫다와 벧바세스이며
   [수 19:22] 그 지경이 다볼과 사하시마와 벧세메스에 이르고 그들의 경계가 나아가서 요르단에 이르렀으니 곧 열여섯 도시와 그것들의 마을들이더라.
   [수 19:23] 이것이 잇사갈 자손의 지파가 그들의 가족대로 얻은 상속 재산이니 곧 그 도시들과 그것들의 마을들이더라.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