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하는 것이 좋으며 또 그 땅이 아름다운 것을 그가 보고 어깨를 낮추어 짐을 메고 종이 되어 공세를 바쳤도다.
And he saw that rest was good, and the land that it was pleasant; and bowed his shoulder to bear, and became a servant unto tribute.
'창세기 - GENESIS > 49장 - Chapter 49'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세기 49 : 17 - 이스라엘의 마지막 말들 (0) | 2025.02.24 |
---|---|
창세기 49 : 16 - 이스라엘의 마지막 말들 (0) | 2025.02.23 |
창세기 49 : 14 - 이스라엘의 마지막 말들 (0) | 2025.02.20 |
창세기 49 : 13 - 이스라엘의 마지막 말들 (0) | 2025.02.19 |
창세기 49 : 12 - 이스라엘의 마지막 말들 (0) | 2025.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