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라가 자기 아들 아브람과 하란1의 아들 곧 자기 손자 롯과 자기 며느리 즉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려가니라. 그들이 그들과 함께 갈대아 사람들의 우르에서 떠나 가나안 땅2으로 가려 하였으며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하니라3.
And Terah took Abram his son, and Lot the son of Haran his son's son, and Sarai his daughter in law, his son Abram's wife; and they went forth with them from Ur of the Chaldees, to go into the land of Canaan; and they came unto Haran, and dwelt there.

- [창 11:28] 하란은 자기가 태어난 땅 갈대아의 우르에서 자기 아버지 데라보다 먼저 죽었더라. [본문으로]
- [창 10:19] 가나안 족속의 경계는 시돈에서부터 네가 그랄에 이를 때에 만나는 가자까지며 또 네가 가면서 만나는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까지 곧 라사까지였더라. [본문으로]
- [창 15:7]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상속하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의 우르에서 데리고 나온 {주}니라, 하시매
[느 9:7] 주는 {주} [하나님]이시니 주께서 전에 아브람을 택하사 갈대아 우르에서 데리고 나오시고 그에게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주셨으며
[행 7:4] 이에 그가 갈대아 사람들의 땅에서 나와 하란에 거하였고 그의 아버지가 죽으매 그분께서 그를 거기에서 지금 너희가 거하고 있는 이 땅으로 옮기셨느니라.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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