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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 GENESIS/11장 - Chapter 11

창세기 11 : 31 - 데라의 세대들

데라가 자기 아들 아브람과 하란[각주:1]의 아들 곧 자기 손자 롯과 자기 며느리 즉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려가니라. 그들이 그들과 함께 갈대아 사람들의 우르에서 떠나 가나안 땅[각주:2]으로 가려 하였으며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하니라[각주:3].

 

And Terah took Abram his son, and Lot the son of Haran his son's son, and Sarai his daughter in law, his son Abram's wife; and they went forth with them from Ur of the Chaldees, to go into the land of Canaan; and they came unto Haran, and dwelt there.

 

 

  1. [창 11:28] 하란은 자기가 태어난 땅 갈대아의 우르에서 자기 아버지 데라보다 먼저 죽었더라. [본문으로]
  2. [창 10:19] 가나안 족속의 경계는 시돈에서부터 네가 그랄에 이를 때에 만나는 가자까지며 또 네가 가면서 만나는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까지 곧 라사까지였더라. [본문으로]
  3. [창 15:7]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상속하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의 우르에서 데리고 나온 {주}니라, 하시매

    [느 9:7] 주는 {주} [하나님]이시니 주께서 전에 아브람을 택하사 갈대아 우르에서 데리고 나오시고 그에게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주셨으며

    [행 7:4] 이에 그가 갈대아 사람들의 땅에서 나와 하란에 거하였고 그의 아버지가 죽으매 그분께서 그를 거기에서 지금 너희가 거하고 있는 이 땅으로 옮기셨느니라.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