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이르되, 네 손을 그 아이에게 대지 말라. 너는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곧 유일한 아들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므로 네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줄 내가 이제 아노라, 하니라.
And he said, Lay not thine hand upon the lad, neither do thou any thing unto him; for now I know that thou fearest God, seeing thou hast not withheld thy son, thine only son from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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