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오르는 등불이 그 조각들 사이로 지나가니라. 1
And it came to pass, that, when the sun went down, and it was dark, behold a smoking furnace, and a burning lamp that passed between those pieces.
- [렘 34:18] 또 스스로 송아지를 둘로 쪼개고 그것의 조각들 사이로 지나갈 때에 내 앞에서 맺은 언약의 말들을 이행하지 아니하고 내 언약을 범한 자들
[렘 34:19] 곧 송아지의 조각들 사이로 지나간 유다의 통치자들과 예루살렘의 통치자들과 내시들과 제사장들과 그 땅의 모든 백성을 내가 내주되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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